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동물원 밖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돼 수색 범위가 도심 일대로 확대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도시공사는 오늘(8일) 오전 9시 반쯤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탈출한 늑대는 2024년에 태어난 생후 2년 된 수컷으로 무게는 약 30kg으로 늑대 사파리에서 땅을 파고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늑대 탈출 사실은 개장 전 개체 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확인됐고, 오월드는 오전 10시 24분쯤 소방에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시는 재난 문자를 보내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사거리 쪽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인근 시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 이상곤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815271924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